![]() ▲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9일 청주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2019년 제1차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개최했다. / 청주상공회의소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9일 청주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2019년 제1차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일학습전문지원센터, 충북지역혁신프로젝트 등에 대한 2018년도 사업추진 실적과 2019년도 운영 계획 등을 보고했다.
지난해 충북인자위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6개 공동훈련센터에서 양성훈련 405명, 향상훈련 2744명을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 교육을 진행했다.
또 ‘일학습전문지원센터’사업을 통해 47개 대상기업을 발굴하고 이중 33개 기업의 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해 79명의 학습근로자 대상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도내 7개 기관이 참여하는 ‘충북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을 통해 2개 프로젝트의 9개 세부사업을 수행, 1145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17개 지역고용혁신추진단 성과평가에서 2위를 차지했다.
올해 인자위는 지역고용거버넌스 역할과 인력 수요조사, 공동훈련센터 운영 등의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바이오와 스마트IT 산업 분과위원회를 신규로 구성해 인력수급현황 파악, 고용현안 논의 등 업종별 일자리문제 해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두영 위원장은 “최근 충북의 주력산업인 반도체 수출이 감소하고 기업 투자심리 위축과 내수경기 불황으로 일자리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충북인자위가 지역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고 충북의 고용률을 높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