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오대로아트팩토리’ 강소형 관광지 공모 선정

관광공사서 마케팅·컨설팅비 1억원 지원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10 [10:47]

충주 ‘오대로아트팩토리’ 강소형 관광지 공모 선정

관광공사서 마케팅·컨설팅비 1억원 지원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10 [10:47]

▲ 충주시 오대호아트팩토리 전경. / 충주시 제공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앙성면 옛 능암초등학교 부지에 자리한 ‘오대호아트팩토리’가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에서 실시한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지원사업은 현재 방문객(연간 10만명 이하)이 많지 않지만 인기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곳을 발굴해 마케팅을 통한 유망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관광공사는 선정 지역에 대한 전문컨설팅단을 운영하고 수요자 중심의 특정 분야 집중 컨설팅과 자문 시행, 모니터링당 운영으로 개선·보완사항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 계절별, 타킷별 연계관광 코스를 개발해 대중에게 흥미를 이끌어낼 이야기를 발굴하는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어필이 가능한 스토리를 발굴하는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며 향후 성과가 좋을 경우 1년간 추가지원도 가능하다.

 

김기홍 시 관광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오대호아트팩토리’가 향후 앙성지역 관광활성화와 함께 충주 관광의 새로운 관광시설로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오대호아트팩토리는 다음달 초 정식 개장을 앞두고 무료로 내부 전시관을 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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