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독립운동 세운 대한민국 100년 포스터. / 충북대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오는 11일부터 8월31일까지 대학 박물관에서 특별전 '독립운동으로 세운 대한민국 100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충북지역 3·1운동 등 충북의 독립운동 100년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전에서는 3·1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6명, 임시정부 요인 9명, 광복군에 참여한 신순호 선생을 비롯한 여성독립운동가 16명 등 충북 출신 독립 운동가들의 활동을 소개한다.
도내 시·군별 3·1운동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또 충북 출신인 신규식 선생이 중국의 혁명가인 쑨원과 도산 안창호 선생에게 보낸 편지, 임시정부 요인으로 활동한 류자명 선생이 생전에 입었던 중산복(인민복) 등도 전시한다.
특별전을 관람하는 학생들을 위해 3·1운동 관련 문제 풀이 및 전시물 관람, 나만의 태극기 컵 받침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박걸순 충북대 박물관장은 "일제의 탄압에도 독립의 뜻을 굽히지 않았던 충북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재조명하기 위해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