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정기연주회 '춘광여정' 포스터. /충주시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립우륵국악단(단장 안석영 충주시 부시장)이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충주문화회관에서 제6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을 맞아‘춘광여정’이라는 주제로 만물소생의 근원인 대지의 풍성함과 자연의 편안함을 국악으로 풀어낸다.
젊은 소리꾼 백현호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첫 무대는 매화가를 모티브로 한 계성원의 곡 ‘매화, 봄 향기 속으로’가 연주된다.
이어 가야금 협주곡‘김윤덕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단소협주곡 ‘초소의 봄’, 국악관현악과 경기민요, 양금협주곡 ‘바람의 노래’, 국악관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뱃노래’등을 선보인다.
티켓은 공연세상(http://www.concertcho.com)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전석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립우륵국악단(☎043-850-730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1998년 창단된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악성 우륵의 숭고한 예술혼을 계승·발전 시키기 위해 정기·수시 연주회, 찾아가는 국악공연, 문화학교 운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