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국 쌍둥이들의 한마당 잔치인 ‘4회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이 다음 달 4일 충북 단양군 나루공연장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 행사 모습. / 단양군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전국 쌍둥이들의 한마당 잔치인 ‘4회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이 다음 달 4일 충북 단양군 나루공연장 일원에서 열린다.
11일 단양군에 따르면 ‘함께라서 더 행복한 쌍둥이 가족’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쌍둥이 사연 공모전, 댄스 페스티벌, 거리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130여 쌍의 쌍둥이가 참가한다.
다음 달 4일 오후 1시부터 참가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댄스 페스티벌 예선과 지역 예술단체 공연, 마술 버블, 벌룬쇼 등이 펼쳐진다.
이날 오후 5시부터는 인기 개그맨 송중근의 진행으로 쌍둥이와 어린이가 참여하는 거리 퍼레이드가 나루공연장∼별곡4거리∼다누리센터 광장으로 이어지는 1.5㎞ 구간에서 펼쳐진다.
퍼레이드에서는 거리 공연단과 흥겨운 버스킹 공연을 선두로 다채로운 캐릭터 가면을 쓴 참가자들이 행진에 나선다.
또 트레일러 차량을 탑승한 공연팀의 공연을 펼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방송과 유튜브 생중계 등이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오후 6시30분부터는 축제 참가 쌍둥이 소개와 인터뷰, 쌍둥이 및 일반 참가자 댄스 경연대회가 열린다.
이후 인기가구 노라조의 축하공연과 LED봉 퍼포먼스로 최고조의 분위기를 연출하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밖에도 일반인 커플과 SNS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주고 나루공연장에서는 쌍둥이를 캐릭터로 포토존도 운영한다.
표기동 군 문화체육과장은 “전국 유일의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을 아이와 부모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했다”며 “온 가족이 페스티벌에 참가해 봄날의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