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안정적 수돗물 공급 위한 시설 점검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11 [14:40]

충주시, 안정적 수돗물 공급 위한 시설 점검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11 [14:40]

▲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11일 지역 내 상수도 시설물(가압장·감암밸브) 109곳을 대상으로 일제진단에 나섰다.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11일 지역 내 상수도 시설물(가압장·감암밸브) 109곳을 대상으로 일제진단에 나섰다.

 

이번 진단은 한국상하수도협회 주관 '2019 워터 119현장 기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단은 상수도 시설물 운영·관리능력을 향상하고 급수공급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자 현장조사로 진행됐다.

 

현장조사에 앞서 김영진 한국상하수도협회 상수도분야 전문위원을 초청해 시설에 대한 문제점과 현안사항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이날 토의에는 김진수 상수도과장을 비롯한 시설물 담당공무원 10여 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현장조사에서는 ▲시설물 과부하 ▲출수 불균형에 따른 공급중단 사태 발생 민원 현장지원 ▲가압장·감암밸브 운영 관련 문제점 기술 지원 등을 받았다.

 

시는 이번 지원으로 신니 덕고개 배수지 급수구역 내에 있는 신니면, 중앙탑면, 소태면 상수도의 품질 향상과 민원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수 시 상수도과장은 “이번 기술지원으로 기술 진단비용 15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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