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올해 충북 공중보건의사 86명 신규 이동 배치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11 [18:19]

충북도, 올해 충북 공중보건의사 86명 신규 이동 배치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11 [18:19]

▲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2019년도 신규·이동 공중보건의사 86명을 11일 미래여성플라자 문화이벤트홀에서 추첨을 거쳐 보건기관과 취약지 응급의료기관에 배치했다.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2019년도 신규·이동 공중보건의사 86명을 11일 미래여성플라자 문화이벤트홀에서 추첨을 거쳐 보건기관과 취약지 응급의료기관에 배치했다.

 

공중보건의사는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임기제 공무원 신분으로 3년간 지역보건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배치된 86명은 의과 44명, 치과 14명, 한의과 28명이다. 이중 75명은 각 시·군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또 11명은 공립노인요양병원과 응급의료기관 등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도는 올해 총 242명(의과 125명, 치과 32명, 한의과 85명)의 공중보건의사를 보건의료 취약지역에 배치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용호 도 보건정책과장은 이날 "그동안 갈고 닦은 지식과 의술을 바탕으로 충북도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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