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주의료원 응급실 내부. / 충주의료원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 중북부 지역거점공공병원인 충주의료원(원장 송영진) 응급실이 24시간 전문의 진료 체계를 갖췄다.
충주의료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3명과 응급실 전담의 1명을 채용해 24시간 응급의학과 전문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금까지 충주의료원은 세브란스병원에서 전공의를 파견 받아 응급실을 운영해왔다.
선진화된 시설과 의료장비를 갖췄지만 전문 의료인력이 없어 간단한 응급처치 정도만 가능한 상황이었다.
이로 인해 진료영역의 한계와 전문성 부족으로 의료민원 발생과 의료 인력의 수준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하지만 이번 응급의학과 전문의 채용으로 모든 응급환자가 필수적인 응급처치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송영진 원장은 "충주의료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응급의료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