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세계무술연맹은 UNESCO(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 등재 무술 단체 간 국제교류행사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택견 공연. / 세계무술연맹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사)세계무술연맹은 UNESCO 인류문화유산 등재 무술 단체 간 국제교류행사가 UNESCO 2인류무형문화유산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류무형문화유산 보존과 진흥을 목적으로 문화재청 소속 국립무형유산원이 추진한다. 이 사업은 문화재를 대상으로 공연, 체험, 학술회의, 국제교류 등을 지원한다.
올해 충주세계무술축제 기간(8월29~31일) 개최되는 세계무술연맹 국제교류 행사에는 이란의 팔레바니 줄카르네이, 터키의 오일 레슬링, 이집트의 타팁, 조지아의 치다오바 등 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8개국 9개 무술 대표자들이 참석한다.
특히 참석자들은 전통무술의 보존 및 진흥활동을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한다.
토론회에서는 전통무술을 평화적 도구로 활용하는 것과 관련해 유네스코 관계자의 기조 강연과 전통무술의 가시성과 이미지 제고를 위한 국제협력활동에 대해 논의한다.
이후에는 우리나라 고유 무술인 택견(중요무형문화제 제76호)과 씨름(중요무형문화제 131호) 등 각국 등재무술단체 시범단들의 무술공연도 펼쳐진다.
세계무술연맹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무예종목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무술을 공공외교의 수단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