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중국 옌청시, 벚꽃축제 우호협력 의향서 체결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16 [13:52]

제천문화재단-중국 옌청시, 벚꽃축제 우호협력 의향서 체결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16 [13:52]

▲ 제천문화재단과 중국 장쑤성 옌청시와 우호협력교류 의향서 체결 모습. / 제천시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은 중국 장쑤성 옌청시 도시건설투자그룹유한공사와 최근 양 도시 축제 관광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우호협력교류의향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우호협력교류 의향서’ 체결은 양국의 벚꽃축제에 대한 벤치마킹, 관광 황보, 관광 상품개발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양 도시의 벚꽃축제에 대한 벤치마킹과 축제 기간 내 관계자 교류·견학, 관광마케팅, 프로젝트 기획과 운영 등에 협력한다.

 

지앙춘레이(蒋春雷) 장쑤성 예청시 국교처장을 비롯한 제천 방문단은 지난 11~12일 제천시를 방문해 청풍호 벚꽃축제 현장과 케이블카 탑승, 청풍문화재단지, 의림지 역사박물관 등을 관람했다.

 

이후 간담회에서는 두 도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벚꽃축제에 대한 영상 관람, 우호협력교류를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다.

 

정홍택 문화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힐링 도시인 제천시의 위상과 상호간의 발전 및 세계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연호 제천문화재단 이사장도 “오늘 만남이 오랜 역사와 문화예술이 숨 쉬는 옌청시와 제천시가 문화예술과 문화사업 발전에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날”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앙춘레이(蒋春雷) 국교처장과 판후이핑(潘慧萍) 예술처장은 “양 도시의 문화예술이 교류되길 희망하며 벚꽃축제를 비롯한 관광과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생협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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