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소년 한마음예술제 성황리 마쳐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16 [17:34]

단양군청소년 한마음예술제 성황리 마쳐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16 [17:34]

▲ 단양 지역 청소년들의 잔치인 제20회 단양군청소년 한마음예술제가 지난 1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은 단양청소년 한마음 예술제 모습. / 단양군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단양 지역 청소년들의 잔치인 제20회 단양군청소년 한마음예술제가 지난 1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단양군청소년 한마음예술제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과 개성을 신장시키고 청소년들의 놀이문화를 건전한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악(사물놀이,난타), 무용(댄스), 문학(낭송), 미술, 연예1(가요), 연예2(밴드), 음악(중창) 등 8개 분야에 지역 청소년 200여명이 참가해 재능과 기량을 뽐냈다.

 

수상은 국악1분야 금상 중등부 이우석 외 13명(단성중), 고등부 고민기 외 24명(한국호텔관광고), 무용분야 금상 최원예 외 9명(매포중), 고등부 민정혜 외 12명(한국호텔관광고), 문학분야 금상 중등부 김성인(단양소백산중), 미술분야 금상 중등부 최윤경(단성중) 등이 차지했다.

 

이어 고등부 이송희(단양고), 연예1분야 금상 중등부 김나영(단양중), 고등부 최지민(단양고, 연예2분야 금상 중등부 장원호 외 7명(매포중), 음악분야 금상 김민기 외 10명(단양소백산중)가 각각 수상했다.

 

분야별 입상자는 다음달 21~23일 청주에서 열릴 예정인 도 본선 충북 청소년 한마음예술제에 참가한다.

 

김종수 한국예총 단양군지회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고민하는 사회적 문제를 예술로 승화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아주 뜻깊은 축제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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