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주시청.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 화페 ‘충주사랑상품권’을 오는 7월 발행한다.
충주시는 17일 시청에서 열린 경제건설국 정례브리핑에서 충주사랑 상품권(5000원권, 1만원권)을 10억원 규모로 오는 7월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역 상품권 발행으로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선순환 경제 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1725만원을 투입해 한국조폐공사에 상품권 제작을 외뢰한 상태다.
이달부터는 병·의원, 산후조리원, 주유(충전)소, 영화관, 이·미용실, 편의점, 커피숍 등을 대상으로 가맹점 모집을 시작하고 있다.
가맹점과 이용자를 종합적으로 실시간 관리하는 전산관리 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다. 충주사랑상품권은 액면가의 6%를 할인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연간 약 2억원으로 추산되는 차액 6%를 국비와 시비로 보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상품권 구매 할인 혜택 악용 예방을 위해 1인단 월 구매량 30만원 연 360만원으로 제한한다.
시 관계자는 “상품권은 위조와 불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보안기술을 적용해 제작할 계획”이라며 “전통시장 외에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