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기업진흥원,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 개최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17 [22:15]

충북기업진흥원,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 개최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17 [22:15]

▲ 충북기업진흥원은 17일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와 공동으로 오송C&V센터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를 가졌다. / 충북기업진흥원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기업진흥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북기업진흥원(원장 연경환)은 17일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와 공동으로 오송C&V센터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를 가졌다.

도내 중소기업이 급변하는 경제 상황에 대처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상담회는 지난 2009년부터 시작,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이번 상담회에는 도내 22개 중소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삼성, 현대, SK, CJ 등 대기업 임원출신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자문위원들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기업의 중장기 전략, 비전공유, 시장개척, 조직문화 개선 등 경영애로사항에 대해 1대1 맞춤 상담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비즈니스 멘토링(현장 상담지원) 희망업체를 신청 받았다.

 

충북기업진흥원은 일회성 상담이 아닌 사후 지원사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연경환 원장은 "이 상담회가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참여기업과 자문위원의 지속적인 교류를 강조하고 앞으로도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와 업무협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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