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9월부터 신규 자동차 번호판 도입 시행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18 [08:57]

충주시, 9월부터 신규 자동차 번호판 도입 시행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18 [08:57]

▲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신규 자동차 번호판 이미지. / 충주시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등록번호 체계 개편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새로운 자동차 번호판을 도입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오는 9월 1일부터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번호판 체계가 변경되고 ‘재귀반사식 필름 번호판’이 추가된다.

 

국토교통부는 부족한 비사업용 승용자동차 등록번호 용량확대, 번호판 위변조 방지,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해 번호판 체계를 개편했다.

 

기존 차량은 소유자가 원하면 변경 가능하고 신규 등록 차량에는 새 번호체계를 적용해 새롭게 도입된다.

 

신규 번호판은 흰색 페인트식 번호판과 재귀반사식 필름 번호판 2가지 방식으로 재귀반사식 필름 번호판은 국가 상징과 축약부호, 위변조 방지 홀로그램 등이 추가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교통과 차량등록팀(☎850-63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번호판 체계 변경에 따른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7월까지 방범·주차단속 카메라, 아파트 출입 시스템 등 공공·민간기관에서 운영하는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업데이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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