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역에 지역관광협업센터 신축... 내년 9월 개관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18 [14:40]

제천역에 지역관광협업센터 신축... 내년 9월 개관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18 [14:40]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제천역 인근에 지역관광협업센터(이하 센터)를 신축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청풍호반 케이블카 모습 / 제천시 제공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제천역 인근에 지역관광협업센터(이하 센터)를 신축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별 관광협력센터 조성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한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 5억원과 도비 1억5000만원, 시비 3억5000만원 등 1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에는 지상 3층 규모로 관광비즈니스 센터, 관광협의회 사무실과 회의실, 전시실 등이 들어선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관광 거점도시의 외연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오는 6월까지 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9월 중 착공에 들어가 내년 9월 개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개장하면서 제천 관광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관광객 수용태세 확충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금번 사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