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주시장, 기업 현장소통 위해 ‘정산애강’ 방문

국내 배관자재 1위 기업...육아종합지원센터 5천만원 기탁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23 [10:52]

조길형 충주시장, 기업 현장소통 위해 ‘정산애강’ 방문

국내 배관자재 1위 기업...육아종합지원센터 5천만원 기탁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23 [10:52]

▲ 조길형 충주시장이 지난 22일 충주시 중앙탑면에 소재한 ㈜정산애강(사장 신진용)을 방문한 가운데 공장 관계자로부터 생산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충주시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조길형 충주시장이 기업 중심의 현장소통행정을 위해 지난 22일 중앙탑면에 소재한 ㈜ 정산애강(사장 신진용)을 찾았다.

 

국내 배관자재 시장 1위 기업인 정산애강은 지난 2015년 9월 기존 4개 공장을 충주 중앙탑면에 신공장으로 통합 이전했다.

 

정산애강은 이날 올해 준공 예정인 충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기타금 5000만원을 건국대 글로컬산학협력단 이승현 단장에게 전달했다.

 

신진용 사장은 “어린이들을 위해 유익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충주의 향토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 취임한 신 사장은 탁월한 경영 능력으로 적자였던 매출을 3년 연속 흑자로 전환시켰으며 4조 3교대 근무체제를 도입해 고용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조 시장은 “충주에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공장을 세워 지난해 650억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하고 있는 배관재 전문기업이 충주에 있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국내를 뛰어넘어 전 세계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과 가치를 제공하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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