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황태자' 장민호 제천서 공연 펼쳐

제천시, 문체부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선정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23 [11:25]

'트로트 황태자' 장민호 제천서 공연 펼쳐

제천시, 문체부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선정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23 [11:25]

▲ 제천시 문화가 있는 날 4월의 작은 음악회 포스터. / 제천시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트로트의 황태자' 가수 장민호가 제천에서 첫 공연을 펼친다.

 

23일 제천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7일 저녁 7시 30분 제천 시민회관에서 가수 장민호를 초청해 4월의 작은 음악회를 펼친다.

 

이번 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9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자유기획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진행된다.

 

이날 음악회에는 법천, 양양, 이대로 등 지역 예술인도 초청돼 공연을 펼친다.

 

또 시민회관 전시실에서는 북천(北泉) 유필상 화백의 작품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의 거리를 중심으로 청소년 참여 장기자랑과 버스킹 등을 즐길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침체돼 있는 도시재생구역을 활성화 시키고 시민에게 양질의 문화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주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총 7회에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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