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대한민국 환경대상 4년 연속 수상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24 [15:10]

제천시, 대한민국 환경대상 4년 연속 수상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24 [15:10]

▲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14회 2019 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환경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제천시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14회 2019 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환경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환경대상은 친환경사회 실현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환경사회 조성을 위해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환경분야 최고의 상이다.

 

올해 시는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시민환경지도자대학 교육과정과 연탄재, 폐비닐 등 자원화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시는 2016년'생태관광부문', 2017~2018년 '자원순환부문'에서 수상에 이어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시민환경지도자대학' 교육 과정을 통해 현재까지 24기 약 135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또 연탄재 및 아파트 폐비닐류, 영농폐기물(폐반사필름)을 시멘트 제조공정의 원료 및 연료로 자원화해 연간 약 10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상천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민환경 교육을 통해 자연치유도시 제천에 걸맞은 시민의식 함양과 친환경 생활정착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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