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주시 종합민원실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민원실 내 한 자원봉사자가 사회적 약자의 민원업무을 돕는 모습. / 충주시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 종합민원실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5일 충주시에 따르면 시 종합민원실은 여권, 주민등록, 인감 등 제증명 발급을 비롯해 건축, 농지, 부동산, 지적, 가족관계 업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해 민원실 내 유모차, 휠체어, 전동스쿠터 충전기, 보청기, 확대경, 수화전용 컴퓨터 등을 갖췄다.
또 ‘행복한 배려 창구’를 마련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민원실을 방문할 경우 대기시간 없이 우선적으로 처리한다.
상록·들꽃봉사단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민원실을 찾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들이 민원업무를 쉽게 볼 수 있도록 맞춤형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민원인들에게 여권 등 각종민원 신청서 작성방법부터 무인민원발급기 사용 안내 등 행정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민원후견인제도를 운영해 민원행정에 어려움을 겪는 노약자장애인외국인의 민원이 공정하고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돕고 시민 편의적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이 결과 시는 지난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상하 시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쉽고 편리하며 소통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펼치기 위해 앞으로도 수준 높은 민원행정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