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에 참여 의사를 밝힌 사립유치원에 교사 처우개선비 등 보조금 지원을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에 참여 의사를 밝힌 사립유치원에 교사 처우개선비 등 보조금 지원을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0학년도 '처음학교로', '에듀파인' 등의 참여와 충북교육정책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의지를 서면으로 제출한 유치원이다.
앞서 도교육청은 '처음학교로' 미참여 유치원 5개원에 지난달부터 '2019년 통학차량지원금', '원장 기본급 보조비(월 52만원)' 지급을 제외시켰다.
또 학급운영비 전액 삭감과, 교원기본급 보조(원감, 교사) 50%를 삭감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이 교육정책 시행에 대한 불응에 대한 도민과 학부모의 우려와 염려에 따라 사과 의사를 표하고 충북교육정책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의사를 밝힘에 따라 지원을 재개하기로 했다.
이번 사립유치원 보조금 재개로 도내 모든 유치원이 보조금을 정상적으로 수령하게 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유치원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학부모의 편의와 신뢰성 도모를 위해 유치원 관계자와 함께 노력하겠다"며 "사립유치원 미참여 제재로 삭감된 3월분 보조금 지원을 소급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