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식산업진흥원, SW융합제품상용화지원 선정

2년 간 11억원 지원...가축 전염병 문제 해결책 제시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25 [22:47]

충북지식산업진흥원, SW융합제품상용화지원 선정

2년 간 11억원 지원...가축 전염병 문제 해결책 제시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25 [22:47]

▲ 충북지식산업진흥원. / 충북넷DB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지식산업진흥원(원장 전원건)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공모한 ‘2019~2020년 지역 SW융합제품상용화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진흥원은 2년간 11억원(민간부담 포함)의 예산을 확보했다.

 

매년 전국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공모하는 이 사업은 올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SW융합서비스 개발과 상용화를 목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전국에서 5개 과제가 선정됐다.

 

진흥원은 ‘가축 질병 관리가 가능한 유기성 폐기물의 석회질 비료화 플랫폼 개발’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과제가 상용화 될 경우 도내 가축 전염병 문제와 유기성 폐기물 처리를 위한 해결책을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은 1차년도인 올해 축분 관리용 데이터 수집 및 유기성 폐기물과 석회질 배합시스템(SW) 및 축분 처리 모듈을 설계한다.

 

내년에는 서버 구축, 앱 개발과 축분 처리 모듈 업그레이드로 진천 및 제천 등 도내 축산 농가 현장에 실제 상용화할 계획이다.

 

전원건 원장은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소프트웨어 기술은 지속적으로 발굴·시행돼야 한다”며 “소프트웨어 진흥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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