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자동차의 수소 전기차 '넥쏘' / 현대자동차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힘써 온 충주시가 조길형 시장 관용차를 수소차로 교체한다.
29일 충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한 수소차 구입비 8000만원이 시의회를 통과하면서 다음 달 초 시장의 관용차를 현대자동차 수소차인 ‘넥쏘’로 교체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허영옥 시의회 의장 관용차도 수소차로 교체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수소차 50대를 민간인에게 보급하고 충전소 1곳도 문을 열 예정이다.
또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현대자동차 충북지역본부의 협조를 받아 수소차 ‘넥쏘’전시회를 진행한다.
시는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수소차 등 관련 기업의 연구개발(R&D)를 지원할 수소전기자동차 원스톱 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내 수소를 생산․공급하기 위한 수소 융·복합실증단지 조성사업 등 각종 정부공모사업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충주 기업도시 내 현대모비스충주공장은 지난해 12월 수소연료전지스택 제2공장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
공장 건립이 완료되면 현재 연간 3000대 수소연료 전지 스택 생산능력을 2022년까지 연간 4만기로 확대된다.
조 시장은 “수소차 보급 등 수소산업을 집중 육성해 충주시가 우리나라 수소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