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국 생활체육인들의 축제의 장인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이 26일 오후 충북 충주 종합운동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2019.4.26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전국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인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나흘 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28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충북도와 대한체육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축전은 지난 25~28일 충주시를 비롯해 11개 시·군 60개 경기장에서 열렸다.
39개 정식 종목과 4개 시범 종목 등 총 43개 종목에 전국 17개 시·도 2만4000명의 선수·임원 등이 참가했다.
이날 충주시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에서 '충북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열린 폐회식에서는 한창섭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내년도 개최지인 전북도에 대회기를 전달했다.
이어 시상식에서는 종합 성적 1위를 차지한 경기도가 경기력상을 수상했고 전년 대회보다 경기 성적이 가장 우수한 경북도가 성취상을, 경남도·광주시·세종시는 각각 질서상 1~3위를 차지했다.
![]() ▲ 지난 28일 충주시 장애인형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9전국생활체육대축전 폐막식이 열린 가운데 한창섭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최용범 전북도 행정부지사에 대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 충북도 제공 © 충북넷 |
올해 대회 개최지인 충북도는 특별상을 받았다.
최고령상에는 충북선수단 체조종목에 참가한 박홍하(93) 어르신과 서울시선수단 국학기공 종목에 참가한 공남(91)어르신이 각각 수상했다.
한 부지사는 환송사에서 "충주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감동적인 대화합의 축제로 기억될 것"이라며 "충북에서의 만남을 소중히 기억하고 다시 찾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6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조길형 충주시장 등을 비롯한 시도 자치단체장과 1만2000여명의 관람객, 17개 시·도 선수단, 일본 생활체육한·일교류선수단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대축전에는 경기 중 안전사고에 대비해 전국 최초로 충북지방경찰청 폴드론수색팀과 드론숄루션(대표 정지대) 업체와 합동으로 최첨단 드론 20대를 충주종합운동장과 각 경기장에 배치했다.
이와함께 기존 대축전과 다르게 시도별 상황실을 1개씩 운영해 각 시도 선수단 상황 운영과 편의를 제공했다.
![]() ▲ [충북넷=이진호 기자] 26일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에서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열린 가운데 이낙연(가운데) 국무총리가 손을 들어 선수단을 환영하고 있다. 2019.4.26 ©충북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