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농업회사법인 나래와 180억원 투자협약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29 [11:30]

충주시, 농업회사법인 나래와 180억원 투자협약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29 [11:30]

▲ 충주시청.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29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농업회사법인 나래와 180억원 규모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계란장, 에그샐러드 등 계란 관련 식품 생산업체 나래는 충주 메가폴리스에 180억원을 투자해 내년까지 2만1629㎡의 부지에 건축 면적 7410㎡ 규모의 생산 공장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장이 완공되면 61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투자 유치로 충주 메가폴리스 분양률을 97%까지 끌어올렸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투자기업이 빠른 시일 내에 충주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인허가, 인력, 수출에 이르기까지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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