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올해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수소전기자동차 50대를 민간에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충주시장 관용차인 현대자동차 넥쏘 모습. / 충주시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올해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수소전기자동차 50대를 민간에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다음 달부터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를 구매한 시민에게 한 대당 3250만원을 선착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올 1월 1일 기준 충주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시민과 충주에 본사나 지사, 공장이 있는 법인 또는 기업 등이다.
구매 희망자는 수소전기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구매지원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수소 충전비용은 1㎏(96㎞ 주행 가능)에 8800원이다. 수소 충전은 현대모비스 충주공장 내 충전소를 이용하면 된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연수동에 민간 수소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기질 개선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연차적으로 수소충전소와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수소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