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0일 충주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1층 현관 앞에서 충주시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준공식이 진행된 가운데 참석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주시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30일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준공식과 함께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허영옥 충주시의회 의장,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지체장애인총연합회(회장 송기성)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포용으로 꽃피는 따뜻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1부 행사는 체육센터 준공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유공자 표창장·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초청가수 공연과 위문품 전달, 행운권 추첨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는 연면적 5599㎡ 규모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총사업비 180억원을 들여 지난해 6월 착공해 지난 연말 준공했다.
센터 내에는 휠체어 슬로프를 갖춘 장애인 전용레인 외 6레인의 수영장과 유아풀, 장애인을 위한 마사지 기능을 갖춘 스파풀이 별도로 설치됐다.
중증장애인을 위한 가족 샤워실을 마련해 목욕편의를 돕고 재활치료 목욕 장비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센터 모든 시설은‘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 BF 인증’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또 장애인과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가 운영 중이며 1급~3급 장애인은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국민체육센터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은 충주시 시설관리공단(☎870-7855)에 문의하면 된다.
조길형 시장은 “장애에 대한 시민의 인식개선과 장애인 인권보장,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이 실현된 복지 충주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