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주 중앙탑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택견(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 충주시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가 연말까지 향후 10년 간 지역 관광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할 중장기 관광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한다.
충주시는 30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조길형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시의원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관광종합개발계획을 통해 향후 10년간의 관광산업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핵심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입찰 제안평가를 통해 과업을 수행할 용역 기관을 선정했고 1억2500만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관광트렌드에 맞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세계무술공원, 중앙탑공원, 충주고구려비, 수안보오천 등 기존 관광자원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충주관광의 전환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중부내륙선철도과 충북선 고속화 등 교통망 변화에 따른 충주관광 연계발전을 위한 중장기 관광콘텐츠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는 ▲기존 관광지 및 노후시설 정비 및 활성화 ▲신규 관광명소 발굴 ▲체험 및 체류형 관광지 조성 전략 ▲건강과 힐링을 기반으로 하는 웰니스관광 육성 ▲공모사업 등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사업아이템 발굴 등을 용역 내용으로 제시했다.
![]() ▲ 충주시 우륵대교, 탄금교 상공 사진. / 충주시 제공 © 충북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