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문화예술 생태계 육성" 제천문화재단 내달 2일 출범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30 [16:07]

"제천 문화예술 생태계 육성" 제천문화재단 내달 2일 출범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30 [16:07]

▲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 출범식과 네트워크 포럼이 다음 달 2일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상영관에서 열린다.사진은 지난 2월25일 열린 제천문화재단 창립이사회 모습. / 제천시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 출범식과 네트워크 포럼이 다음 달 2일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상영관에서 열린다.

 

30일 제천시에 따르면 제천문화재단은 지난 2월25일 창립 이사회를 열고 문화예술 기획·행정 분야 직원을 채용해 14명 규모의 사무국을 구성했다.

 

제천시 출연금 17억5000만원으로 출범한 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와 영상 ·미디어 시설 등을 운영하면서 각종 문화공연과 축제 지원 활동 등을 한다.

 

재단은 ▲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종합 지원체계 구축 ▲ 문화예술 향유 기회의 질적·양적 확대 ▲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한 영상관광 활성화 도모를 3대 추진전략으로 정했다.

 

출범식은 개회 선언, 경과보고, 출범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된다.

 

출범식에는 김혜경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회장, 유인택 예술의 전당 사장, 조동관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회장, 배윤수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사무국장도 참석한다.

 

'지역문화 파트너십 in 제천'을 주제로 한 네트워크 포럼에서는 제천문화재단 사업 소개, 문화예술기관 관계자와 영상산업 전문가의 주제 발표, 문화정책 전략 수립 토론 등이 벌어진다.

 

김연호 제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제천의 문화예술 생태계 육성을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며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개선하고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정책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