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내 7개 시·군 지역균형발전 기반 조성 사업 선정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30 [16:38]

충북도, 도내 7개 시·군 지역균형발전 기반 조성 사업 선정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30 [16:38]

▲ 충북도청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는 30일 균형발전위원회를 열어 도내 시·군 7개 사업을 '2019년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 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는 물·놀이·치유가 있는 하소천 만들기(제천시),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연계 뱃들놀이터 및 편의시설 조성(보은군), 옥천~안남 지방상수도 연계관로 구축(옥천군)이 뽑혔다.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내 아열대온실 조성(영동군), 행복 라키비움 조성(증평군), 달래강 물빛 따라 고향 가는 길 조성(괴산군), 두산지구 도로 정비(단양군)도 포함됐다.

 

도는 사업 내용 타당성과 추진 가능성, 지역민 수혜도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주민 체감도 등을 중심으로 대상 사업을 선정했다.

 

이들 사업에는 오는 2020년까지 도비 105억원, 시·군비 178억원 등 총 283억원이 투입된다.

 

도는 2007년부터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충북도 균형발전특별회계를 설치, 기반조성 등 지역균형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도내 지역 간 발전 격차 완화는 물론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등 확충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질적인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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