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남직원들에 상습적으로 성희롱한 의혹을 받은 청주문화재단 여 팀장이 의원면직 처리됐다.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은 30일 재단 내 남직원들을 성희롱한 의혹을 받은 여성팀장 A씨를 1계급 강등 처분했다고 밝혔다.
문화재단은 징계 처분 후 A씨가 의원면직 요청을 수리했다고 밝혔다.
재단 측은 조사 과정에서부터 A씨가 사직 의사를 밝혔지만 징계 처분을 우선시 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술자리에서 남자 팀원들에게 ‘같이 자자’고 말하는 등 상습 성희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직원들에게 고압적인 업무지시를 했다는 일부 피해 직원들의 문제제기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 일부는 인정했지만 일부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 관계자는 “기관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징계 기준 강화를 통해 유사 사례 방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