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미래인재 육성 연구 본격 나서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30 [22:37]

충북도교육청, 미래인재 육성 연구 본격 나서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30 [22:37]

▲ 충북도교육청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충북도교육청은 30일 '미래인재육성모델 창출 추진단'의 첫 번째 워크숍을 개최했다.

 

미래인재육성모델창출추진단은 명문고 육성방안 등을 연구하기 위해 지난 11일 홍민식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출범했다.

 

이날 워크숍은 ▲기획·협력 분과 ▲홍보·지원 분과 ▲모델개발 분과 등 3개 분과 51명의 추진단 관계자와 참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수립한 추진 계획은 '모든 아이를 창의 융합인재로 모든 학교를 명품학교로'를 비전으로 도내 모든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방향을 잡았다.

 

추진단은 일반고와 예술고, 외국어고, 특성화고, 혁신도시 미래학교, 영재교육원 등 10개 분야의 인재육성 모델을 연구하기로 했다.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정기적으로 월례회의와 분과별 수시회의 등도 열 계획이다.

 

충북도와 대학, 연구기관과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미래인재 육성모델을 발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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