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정책자문단 출범.. 정부 정책 대응 나서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5/01 [15:00]

제천시, 정책자문단 출범.. 정부 정책 대응 나서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5/01 [15:00]

▲ 지난달 30일 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제천시 정책자문단 위촉식 및 정책 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이상천 제천시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제천시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제천시가 정부 정책 대응력을 높이고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 자문을 위한 '제천시 정책자문단'을 출범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30일 제천시청에서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해 자문단,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시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위원장 선출, 주요 시정계획 및 자문단 운영방향 설명 순으로 이뤄졌다.

 

정책자문단은 국책연구기관과 학계 전문가로 총 15명이 선정·위촉됐다. 자문위원 임기는 2년이다.

 

자문단은 민선7기 시정 주요현안에 대한 조사, 연구 및 정부 정책동향 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방안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각종 공모사업의 대응력 제고와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자문단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최근 국가균형발전사업 및 생활SOC사업 등이 이슈화되는 만큼 관련 동향 파악과 국비사업 확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으로 시는 소그룹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유연하게 자문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 정책자문단을 통해 정부 정책동향 대응력을 높이고 '다시 뛰는 도심, 희망의 경제도시 제천 건설'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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