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국회의원.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후삼(제천·단양) 국회의원은 "제천 천연물 제제 개발 생산장비 기반 구축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 특성화 기반 구축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천시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제천 천연물 제제 개발 생산장비 구축을 위한 국비 60억원을 지원받는다.
이 의원에 따르면 천연물 제제 산업은 자연계의 식물이나 동물, 광물, 미생또 또는 이들의 대사 산물을 활용하는 미래 먹거리 산업이다.
시는 기존에 구축된 천연물 기반시설과 연계해 연료를 생산하고 추출·가공 후 생산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시제품 생산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제천 바이오밸리는 천연물 종합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천연물 산업이 제천의 미래 먹거리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원활한 국비 지원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한방천연물센터에 구축할 시제품 연구·생산장비는 천연물 관련 기업에 보다 안락한 연구·개발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시는 천연물 지원 시설을 집적화한 천연물 산업 종합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