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국 유일의 쌍둥이들의 한마당 잔치인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이 오는 4일 단양 나루공연장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쌍둥이 페스티벌 모습. / 단양군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전국 유일의 쌍둥이들의 한마당 잔치인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이 오는 4일 단양 나루공연장 일원에서 열린다.
2일 단양군에 따르면 올해 4회째인 이번 행사는 '함께라서 더 행복한 쌍둥이 가족'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쌍둥이 거리퍼레이드와 '더(the) 트윈스(Twins) 댄스페스티벌'이다.
쌍둥이 거리퍼레이드는 쌍둥이 참가자와 관광객, 주민이 어울려 가면을 쓰거나 독특한 의상을 입고 나루공연장부터 수변로~별곡사거리~다누리센터까지 1.5km 구간을 행진하는 행사다.
행진에서는 트레일러 차량 위에 설치된 무대에서 세 차례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고 이를 소셜미디어 유튜브 생중계로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한다. 거리퍼레이드에서는 베스트가면상 시상도 연다.
댄스페스티벌은 예선을 통과한 유아·초등 부분 5개 팀과 중·고·일반 부문 5개 팀이 각 부문에서 '칼 군무' 경연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쌍둥이가 아니더라도 2명이 짝을 이뤄 출전할 수 있으며 우승 상금은 100만원이다.
이 외에도 힙합댄스와 퓨적국안 등 공연과 마술 버블·벌룬쇼, 올해의 쌍둥이 시상식, 축하 공연 등도 열린다.
군은 페스티벌 참가자에게 오는 6일까지 다누리 아쿠아리움, 고수동굴,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주요 관광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군 문화예술팀(☎ 043-420-255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