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마트는 4일 충북 제천 중앙시장에 8번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노브랜드 제천 중앙시장점’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제천중앙시장 모습. / 이마트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이마트는 오는 4일 충북 제천 중앙시장에 8번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노브랜드 제천 중앙시장점’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제천 중앙시장은 1953년 재래시장으로 개설됐다. 1990년대 제천 최대 규모 시장이었지만 현재 빈 점포가 300곳쯤에 달한다.
이마트 노브랜드 제천 중앙시장점은 265㎡(80평쯤) 규모로 마련된다. 제천 시장 상인의 요구에 따라 수산품 및 축산품을 주로 다루게 된다.
제천 중앙시장은 기존 장점인 패션 ·잡화를 노브랜드 제천 중앙시장점은 가공·신선식품을 다뤄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젊은 시장을 만들기 위한 청년상인 유치 정책도 세워진다.
이마트는 이곳에 청년마차 4개소분 집기와 장소를 제공한다. 이 중 1개소는 지역 신선식품을, 3개소는 접객을 위한 먹거리를 다룬다.
이마트는 상생스토어와 함께 48.3㎡(15평쯤) 규모의 키즈 라이브러리도 오픈한다. 이곳에 1000권쯤의 도서와 학습 교구, 스마트 책상을 지원한다. 공기청정 공조기를 설치해 청정 구역으로도 만든다.
이마트 관계자는 "키즈라이브러리, 카페, 고객 쉼터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지원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