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2일 도교육청 집무실에서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과 ‘충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충북도교육청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2일 도교육청 집무실에서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과 ‘충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올해 8월까지 청주시 강서동에 발달장애인 전문직업교육훈련기관인 충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를 설립해 발달장애학생들에게 생애주기별로 체계적인 직업교육과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고용연계 직업훈련, 직무체험, 직업훈련 준비과정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직업체험관 3개 영역 10개관을 운영해 발달장애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도교육청에서는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의 발달장애학생들이 희망하는 교육프로그램 일정과 내용을 조정하고 진로직업교육 담당교사를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충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가 발달장애 학생들이 학교에서 사회로 안정적인 전환을 돕는 지렛대 역할을 해 발달장애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통합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