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주시가 지역 농특산품인 충주사과 수출 확대를 위해 미국 뉴욕에서 판촉행사를 펼쳤다. 사진은 미국 뉴욕 충주사과 판촉행사 모습. / 충주시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가 지역 농특산품인 충주사과 수출 확대를 위해 미국 뉴욕에서 판촉행사를 펼쳤다.
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뉴욕 한인마트 등 5개 점포에서 충주사과 미국 수출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판촉행사를 열었다.
시는 치열해진 수출 경쟁에서 충주사과의 인지도와 이미지를 높여 미국 수출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판촉전을 마련했다.
충주사과는 지난 2011년 미국 수출을 시작한 이후 꾸준히 미국인들 식탁에 오르고 있으며 현재까지 수출액은 52만 달러(한화 6억1602만원) 규모다.
판촉전에는 충주시청과 충북원예농협, 수출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3월 선적한 사과 30t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 관계자들은 판촉전에 이어 현지바이어와 미국시장 수출 확대와 판매촉진을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미국시장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미국 수출사과 생산농가 관리방안과 수출사과 물류 효율성 증대 방안, 대용량과 선물용(5kg) 등 상품 다변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시는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농가육성과 행정지원을 충북원협은 판촉과 마케팅, 수출업체 측은 현지 판로확보를 각각 맡게 된다.
이창희 시 농정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수입산 농산물 유입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수출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