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 장인기·김미래씨. / 충북대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대 수의과대학 대학원생인 장인기·김미래씨가 '대한수의학회 2019년 춘계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장인기씨(석사 2년)는 'HDAC 1과 2의 발현을 억제함으로써 전립선암 진행을 저해하는 Gallic acid 항암 효능'을 주제로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이 연구를 통해 우수한 항암 효능을 나타내는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이를 전임상 단계에서 증명해 항암제 개발에 기여하게 됐다.
김미래씨(박사 2년)는 '반려견 체세포 리프로그래밍을 위한 최적의 mRNA 농도 조사' 에 대한 주제 발표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반려견 체세포에 다양한 농도의 VEE-mCherry mRNA(자가 증식, 형광 발현 RNA)를 사용해 형질 도입 시킨 후 유세포 분석기로 분석해 형질전환 효율이 가장 좋은 최적의 mRNA 농도를 설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으로 유전자 전달체로 흔히 사용하는 바이러스 대신 integration-free mRNA를 사용해 반려견 체세포의 리프로그래밍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