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미세먼지 대응 연관산업 육성 위해 산·학·연·관 힘 합쳐

7일 12개 기관 참여 미세먼지 대응 업무 협약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5/07 [20:14]

충북 미세먼지 대응 연관산업 육성 위해 산·학·연·관 힘 합쳐

7일 12개 기관 참여 미세먼지 대응 업무 협약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5/07 [20:14]

▲ 충북 미세먼지대응 융복합 C형 벨트 조성도. /충북도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가 미세먼지 대응 연관산업 육성을 위해 도내 12개 기관·대학·기업과 힘을 합쳤다.

 

충북도는 7일 산·학·연·관 12개 기관이 참여하는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미세먼지 연관산업 사업화, 인력양성, R&D 지원, 시험·평가·인증, 표준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중부권 미세먼지 대응 거점센터' 구축에 힘을 모은다.

 

이들 기관은 충북을 4개 권역으로 특화시키기 위한 '미세먼지 대응 융복합 C형 벨트'를 구축하고, 이를 총괄관리할 (가칭) '미세먼지 대응 산업환경 혁신센터'를 건립해 기술개발, 인력양성, R&D, 시험평가인증 등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충북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건설생환경시험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천안)등 연구기관관이 집적화돼 있다.

 

국가기술표준원에서는 미세먼지 제품의 표준화 추진을 FITI시험연구 등 연구기관에서는 시험·성능평가·인증을 충북대학교 등 대학에서는 맞춤형 인력 양성을 LG하우시스 등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에서는 연구개발과 함께 사업화, 인력채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미세먼지로 인한 연관산업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부권 미세먼지 대응 거점센터를 충북에 반드시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미세먼지 대응과 연관 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관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된 가운데 참석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도 제공     © 충북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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