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관광기념품 전국공모전 개최

내달 24~28일 접수...총 상금 2000만원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5/08 [10:11]

충주시, 관광기념품 전국공모전 개최

내달 24~28일 접수...총 상금 2000만원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5/08 [10:11]

▲ 충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포스터. /충주시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가 전국단위 기념품 공모전 개최로 지역 우수 관광기념품 발굴과 충주관광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다음 달 24~28일 ‘충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충주 관광지, 축제, 문화예술, 역사 등 최근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현재적 이미지 디자인과 창의적이고 실용성 있는 기념품으로 지속 생산이 가능한 3만원 이하 공예품·공산품·패션잡화류다.

 

참가자는 공모기간 내 1인 당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단 국내·외 시중에서 유통·판매되는 상품의 유사 및 모방품, 타 공모전 입상작, 저작권 침해 소지가 있는 작품은 응모를 제한한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에서 공고란을 참고해 제출서류와 작품을 충주체험관광센터(☎845-0245, 850-6722)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공모 심사를 거쳐 대상 1점(400만원), 금상 1점(300만원), 은상 2점(200만원), 동상 3점(각 100만원), 장려상 6점(각 60만원), 입선 8점(각 30만원) 등 총 2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입상작은 7월 중 개별 통보와 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8월부터 한 달 간 시청과 무술박물관 등에 전시할 예정이다.

 

김기홍 시 관광과장은 “충주의 다양한 모습을 잘 나타낼 수 있는 독창적이고, 실용성을 갖춘 우수 관광기념품이 발굴되길 바란다”며“전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