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반기문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명예대회장이 지난 7일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스포츠어코드컨벤션에서 스테판 팍스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부회장에게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공동조직위원장 위촉장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도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반기문(전 유엔사무총장)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명예대회장이 대회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 대회장은 지난 7일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스포츠어코드 컨벤션에 충북도, 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WMC)와 함께 참석했다.
스포츠어코드컨벤션은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컨벤션 행사로 ‘스포츠계 UN총회’로도 불린다.
IOC 위원장을 비롯해 100여개 국제경기연맹·대회조직위 등 2000여명의 국제 스포츠 주요인사가 한 도시에 모여 6일간 국제회의·전시회 등을 갖는다.
반 대회장은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유나이티드 쓰루 스포츠(United Through Sports) 컨퍼런스 축사에서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100여개국 4000여명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대회로, 이번 대회부터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의 공식 후원대회로 승인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태어나고 자란 나의 고향 충북 충주에서 개최되는 세계무예마스터십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반 대회장은 컨벤션 행사장에서 스테판 팍스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부회장에게 무예마스터십 공동조직위원장 위촉장도 전달했다.
또 이번 행사기간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라파엘 키울리 GAISF 수석부회장 등 국제 스포츠계 주요 인사와도 면담하고 대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위자이칭 국제우슈연맹 회장, 바실리 세스타코프 국제삼보연맹 회장, 네나드 라로비치 세계레슬링연맹 회장 등 국제 종목단체 회장단과도 만나 충북도의 스포츠·무예 인프라를 알리고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가치와 의미를 설명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스포츠어코드 컨벤션 기간 무예마스터십을 알리는 홍보관을 설치·운영한다.
한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8월30일부터 9월6일까지 충주시 일원에서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태권도, 유도, 삼보, 무에타이 등 20개 종목에 100여개국 4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에는 세계 최초 국제무예영화제, 무예 관련 학술대회와 산업박람회 등도 함께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