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달 4일 대원대학교에 마련된 전입신고 창구에서 한 학생이 전입신고를 하고 있는 모습. / 제천시 제공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제천시 인구가 13만5000명 선을 회복했다.
8일 제천시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제천시 인구는 13만5243명으로 3월 말 기준 인구수에 401명이 증가하며 13만5000명 선을 지켰다.
시는 이번 인구 증가가 지역 대학(대원대·세명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역 대학 출장 전입신고 역할이 컸던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 시 출장 전입신고를 통해 전입한 징겨 대학생은 총 700여명으로 추산된다.
시는 전입 신고 학생에게 6개월 이상 주소 유지 시 장학금 100만원 지원, 연10~30만원 상당 전입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달에 진행되는 지역 대학 체육대회 기간에도 출장 전입신고를 진행해 전입 인구를 늘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