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안전 책임진다"... 충북 제천안전체험관 8일 개관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5/08 [16:39]

"학생 안전 책임진다"... 충북 제천안전체험관 8일 개관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5/08 [16:39]

▲ 8일 제천시 제천북로 141 일원에 위치한 제천안전체험관에서 제천안전체험관 개관식이 진행된 가운데 참석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 / 충북도교육청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줄 제천안전체험관이 8일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은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을 비롯해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 표지석 제막식, 기념식수 등으로 진행됐다.

 

제천안전체험관은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안전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키워 재해·재난에 대한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안전 교육기관이다.

 

이 체험관은 사업비 138억원이 투입돼 제천시 제천북로 141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4천126㎡ 규모로 지어졌다.

 

체험관은 교육부에서 개발한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 중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신변안전, 약물·사이버중독, 재난안전, 응급처치 등 6개 영역 18종의 체험존으로 구성했다.

 

초·중·고생뿐 아니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체험관도 별도로 운영한다.

 

체험프로그램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다.

 

예약은 충북도학생수련원 누리집(http://www.cbstc.go.kr/)을 통해 하면 된다.

 

평일 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는 단체 예약이 가능하고 주말에는 개인 예약 또는 협장접수를 받는다.

 

권용주 충북도학생수련원장은 "안전체험교육의 메카로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학생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통해 각종 재난상황에 적합한 대처요령을 학습할 수 있도록 종합 안전체험 교육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