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세계무술아카데미는 충주캠퍼스 디지털도서관에서 6개국 무예 전문가가 참여하는‘2019 무예 전문가 연수 프로그램(MARIE)’을 진행하는 가운데 남중웅원장과 선발된 전문가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충북넷 |
[충북넷=박찬미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세계무술아카데미는 충주캠퍼스 디지털도서관에서 6개국 무예 전문가가 참여하는‘2019 무예 전문가 연수 프로그램(MARIE)’을 진행한다.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ICM)에서 연수 프로그램 운영 용역을 받아 수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일부터 8월 1일까지 총4주 74시간 진행하는 교육으로 이론, 실기 및 한국어 교육을 통해 무예 전문가들의 이론적 지식 함양은 물론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과 행정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든 교육과정은 국내 최고의 강사진들이 영어로 진행한다. 지난 2017년 교육에는 케냐(1명), 스페인(2명), 우즈베키스탄(2명)의 국제 무예 전문가들이 참가했으며, 2018년 교육에는 라오스,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 베트남, 바레인, 네팔, 벨리즈, 케냐, 우즈베키스탄, 한국으로 10개국 10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2019년 프로그램에는 가나, 독일, 브라질, 우크라이나, 요르단, 중국으로 6개국 6명이 선발돼 연수에 참가한다.
세계무술아카데미 남중웅 원장은“2017년부터 매년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MARIE 프로그램이 점차 발전하고 있다”며 “참가자들 수준 또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세계적인 연수프로그램이 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