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 수서~충주선 연계 노선도. (이종배 의원실 제공) © 충북넷 |
[충북넷=박찬미기자] 앞으로 충주에서 서울(수서)까지 40분대에 오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종배 의원(자유한국당·충북 충주)은 10일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충주에서 서울(수서)까지 40분대에 오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계획 구축사업에 반영된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이 최근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15년 1월부터 지난 6월까지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와 AHP(종합평가)가 각각 1.24(기준치 1.0)와 0.695(기준치 0.5)로 나와 기준치를 통과했다.
판교-이천 구간은 현재 운영 중에 있으며 이천-충주 구간도 공사 중으로 2021년 10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종배 의원은 “본 사업들이 완공될 경우, 수서에서 충주까지 40분대에 오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도권 전철시대가 열려, 충주가 교통오지에서 철도시대 중심, 교통물류거점도시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