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무예마스터십 1차 엔트리 마감...104개국 2918명 선수 등록

지난 2016 1회 대회보다 64%증가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9/08/05 [18:34]

충주무예마스터십 1차 엔트리 마감...104개국 2918명 선수 등록

지난 2016 1회 대회보다 64%증가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9/08/05 [18:34]

 

 

 

▲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엠블럼.     © 충북넷

 

[충북넷=박찬미기자]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1차 엔트리 접수에 104개국 2918명의 선수가 등록을 마쳤다.

 

지난 4일 조직위원회 결과 발표에 띠르면 참가 선수 규모는 2016년 열린 1회 대회(87개국 1780명)보다 64%(17개국 1138명) 증가했다.

 

전체 선수단 중 해외 선수 비율은 80.4%(2347명)이다.

 

등록선수 중에는 세계랭킹 8위 안에 들거나 최근 3년 동안 세계 대회와 대륙별 대회에서 메달을 딴 랭커급 우수선수가 91명(8개 종목) 포함돼 있다.

 

가장 많은 선수가 등록한 종목은 세계선수권대회와 동시 개최되는 우즈베키스탄 씨름 ‘크라쉬’로 총 339명이 출전한다.

 

이어 유도 207명, 통일무도 187명, 무에타이 165명, 펜칵실랏 173명 등의 순이다.

 

나라별 선수단 규모는 우리나라가 571명으로 가장 많고 인도(141명), 몽골(119명), 우즈베키스탄(113명) 등이 뒤를 이었다.

 

무예마스터십 조직위는 태권도, 씨름, 한국합기도, 용무도 등 일부 종목은 엔트리 접수를 연장할 계획이다.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30일부터 9월6일까지 충북 충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태권도, 유도, 무에타이 등 20개 종목에 100개국 4000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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