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한국교통대, 지역 발전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19일 한국교통대 대학본부 세미나실서 진행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9/08/20 [09:09]

충주시-한국교통대, 지역 발전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19일 한국교통대 대학본부 세미나실서 진행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9/08/20 [09:09]

▲ 19일 한국교통대 대학본부 세미나실에서 충주시와 한국교통대 LINC+사업단이 지역 발전 공동연구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넷



[충북넷=박찬미기자] 충주시와 한국교통대 LINC+사업단이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

시와 한국교통대는 19일 한국교통대 본관 세미나실에서 박준훈 한국교통대 총장, 임택수 충주부시장, 전문수 LINC+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발전 공동연구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교통대 LINC+사업단(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의 제안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을 통해 시와 대학은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지역발전계획 수립을 진행한다.

양 기관이 선정한 6개 연구과제는 ▲충주시티투어 운영 개선 및 활성화 연구 ▲마리나센터 게스트하우스를 중심으로 한 체험관광 활성화 방안 ▲충주시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 ▲중원문화콘텐츠를 이용한 문화 예술 창작활동 지원 연구 ▲다문화가족 복지욕구 조사 ▲충주시 사회적 경제기업 활성화 방안 등이다.

지역발전 공동연구과제 수행비용은 과제당 2000~2500만원씩 총 1억3000만원으로 한국교통대가 1억원을 시가 3000만원을 부담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충주시 발전을 위한 중요사업의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 단장은 “LINC+사업의 취지에 맞도록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준비해 지역의 혁신과 상생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 부시장은 “시와 교통대가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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