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9년 2분기 충청권 지역경제동향 도표/충청지방통계청 © 충북넷 |
올해 2분기 충북지역 경제는 전년 동분기 대비 광공업생산과 서비스업생산이 증가한 반면 소매판매와 건설수주,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4~6월 충북지역 경제 동향 분석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광공업생산이 2.5%, 서비스업생산이 0.6% 증가했다.
수입은 5.9% 늘어 증가세로 전환한 반면, 수출은 1.8% 줄었다. 수출 감소세는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광공업생산은 식료품, 금속가공제품 등의 호조, 서비스업생산은 보건업과 사회복지 서비스업 등의 증가 영향이 컸다.
소매판매는 전문소매점, 대형마트의 판매 감소, 건설수주는 건축과 토목수주 모두 부진했기 때문에 줄어 든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자 수는 도소매·음식숙박업 등의 고용 감소로 전년 동분기 대비 5만6000명 감소한 반면, 실업자 수는 30~59세, 15~29세 등의 실업자 증가로 전년 동분기 대비 9만9000명 증가했다.
충북 인구는 20대가 순유출, 그 외 연령대는 순유입돼 전체 1,139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