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 충북 진천 스마트팜 농장 방문

‘만나 CEA 농업회사법인’ 찾아 임직원 격려

이종억 기자 | 기사입력 2019/08/21 [15:32]

이낙연 국무총리, 충북 진천 스마트팜 농장 방문

‘만나 CEA 농업회사법인’ 찾아 임직원 격려

이종억 기자 | 입력 : 2019/08/21 [15:32]

 

▲ 이낙연 국무총리가 21일 충북 진천의 스마트팜 농장 ‘만나 CEA 농업회사법인’을 방문해 첨단온실 재배시설을 둘러 보고 있다.  사진/충북도 제공   ©충북넷


이낙연 국무총리는 21일 충북 진천군 소재 스마트팜 농장 ‘만나 CEA 농업회사법인’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송기섭 진천군수, 농림축산식품부 오병석 차관보, 해양수산부 정복철 어촌양식정책관이 함께 했다.

이번 방문은 스마트 팜 환경제어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민간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만나 CEA 대표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나 CEA 농업회사 법인(공동대표 박아론·전태병)은 2013년 3월 한국과학기술대(KAIST) 졸업생과 재학생 5명이 창업한 회사다. 현재 직원 80여명이 온실 내 양액 환경 제어 HW/SW 시스템과 아쿠아포닉스 기반 채소 등 약 40여 가지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이 총리는 만나 CEA 박아론 대표로부터 미래 첨단농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농장 내 아쿠아포닉스 등 첨단온실 재배시설을 둘러 보면서 “앞으로 농업의 4차산업을 선도하는 청년 창업농의 모델로서 우리나라가 농업 선진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박아론 대표는 “스마트팜과 같은 첨단농업은 앞으로 한국 농업의 신성장동력인 만큼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첨단농업 기술의 보급 확대는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요하다”며 “첨단농업 기술 보급과 청년 농촌창업 지원 확대 등을 통한 농업 일자리 확대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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