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충북도당 새위원장 누가 될까?

충북도당선관위 27일 후보자 등록받기로 공고…정우택·이종배·김양희·최현호 거론

이종억 기자 | 기사입력 2019/08/26 [08:50]

한국당 충북도당 새위원장 누가 될까?

충북도당선관위 27일 후보자 등록받기로 공고…정우택·이종배·김양희·최현호 거론

이종억 기자 | 입력 : 2019/08/26 [08:50]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이 새 도당위원장 후보자 등록 일정을 공고함에 따라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누가 새 사령탑에 오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병국)는 지난 23일 1차 회의를 통해 2019년 충북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일정을 확정하고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당 사무실에서 새 도당위원장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 공고, 등록 기간, 선거운동, 투표·개표관리 등 선거관리에 필요한 업무를 논의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등록 후보자가 1인일 경우 충북도당운영위원회에서 선출하며, 2인 이상일 경우 충북도당 대회를 열어 뽑는다.

새로 선출되는 도당위원장은 내년 4월 15일 치러지는 충북지역 총선을 책임지고 지휘하게 된다.

후보로는 4선의 정우택(청주 상당) 의원과 재선의 이종배(충주) 의원, 김양희(청주 흥덕)·최현호(청주 서원) 당협위원장이 거론되고 있다.

한국당 충북도당위원장은 그동안 당협위원장 8명이 대부분 합의추대 형식으로 선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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